-
나의 세계를 넓혀주는 뉴스킨
윤소라 & 곽진원
-
팀이 만드는 시너지 효과윤소라 팀 엘리트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언니가 있었다. 항상 믿음을 주는 듬직한 언니는 그녀의 한 발 앞서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 “언니가 정말 똑 부러지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결정하는 데도...
|
-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일
윤영순 & 변우기
-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일 초기 진입에 부담이 적은 사업이었고,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빅 비즈니스였다.무엇보다 뉴스킨 비즈니스를 통해 달라진 삶의 환경을 보았기에 사업 제안은 쉽게 간과할 수 없는 것이었다.객관적인 검토를 위해 도...
|
-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윤주영 & 손영휘
-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윤주영 팀 엘리트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후 단숨에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굉장히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사업적 기반을 다진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에 대해 윤주영 팀 엘리트는 ‘선택과 집중’을 가장 먼저 뽑았...
|
-
꿈에 답하다
이경 우호제
-
8남매 외아들과의 결혼, 대가족의 외며느리, 두 아이의 엄마…, 특히 큰 아들은 심한 아토피로 걱정과 고민이 가득했던 시기. 자신의 이름은 잃어버린 지 오래였고, 목표도 발전도 없는 나른한 일상의 연속일 뿐이었다.뉴스킨의 제품을 만나...
|
-
행복을 나누고, 전하고, 만드는 뉴스킨
이경숙 김형욱
-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지 12년이 되었다는 이경숙 & 김형욱 팀 엘리트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조금 느리게 왔지만, 결국은 팀 엘리트가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하는 그녀는 팀 엘리트 트립으로...
|
-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뿐
이경애 & 송영덕
-
“남편이 늘 제게 이런 말을 합니다.‘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 그리고 현재까지 끊임없이 진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끝이 어딜까 너무 궁금하다’고요. 제가 아이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제 꿈을 이뤄내는 모습이...
|
-
꿈에 답하다
이경옥 서진수
-
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다.좌절 속에도 항상 희망은 존재한다.잘 다니던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와 인수합병. 6살, 4살 된 아이들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던 가장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1997년 여름 즈음이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
|
-
우리 사전에 쉼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이기수 & 이경진
-
남다른 아이 꿈 듣고 자부심 느껴파마넥스의 첫 한국 상륙 당시 부업으로 시작했던 뉴스킨. 하지만 그때만 해도 부업이 주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투잡’으로는 한계가 보였고, 하나에 집중하고 싶어 과감히 뉴스킨을 선택했다. 200...
|
-
이상보다 더 좋은 일상
이기정 & 심준형
-
시인 함민복은 그의 시 ‘부부’에서 부부는 “긴 상을 마주 들고 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먼저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되고, 서로의 높이와 걸음의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기정&심준형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높이와...
|
-
꿈에 답하다
이길재 & 장수년
-
1996년 1월의 어느 날, 이길재 사장은 네트워크마케팅과 뉴스킨 사업에 관한 책을 읽고는, 돌연 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었다.책을 읽은 뒤, 3일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렜던 바로 그 뉴스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장수년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