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팀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선 하위 1차에 4명의 리더십 팀(1만, 2만, 3만, 4만 LTSV)을 포함한 총 6개의 브랜드 레프리젠터티브를 보유하여 프레제덴셜 앰배서더로 마감을 12개월 내 비 연속 6개월 이상 마감하면 매년 본사 주최의 호화로운 최고급 팀 엘리트 트립에 참가하게 됩니다. 트립 참석을 위한 세부 자격 요건은 어카운트 매니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엘리트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기본 이미지

비즈니스 성공자가 되는 습관 길들이기

김기섭 & 김태이

어떤 시간 속에서도 뉴스킨을 놓을 수 없었던 나 제품을 알게 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수익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믿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한 김태이 팀 엘리트. 투잡으로 3개월을 활동한 그녀는 곧바로 전업했고 사업은...
te_2257132_thum.jpg

꿈에 답하다

김레지나 이동호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고, 비워 있어야 채울 수 있다.흔히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비워내고, 그 일을 온몸과 온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비움은 채움을 위한 창조적 행위다. “제가 과거에 어떤 일을 했든, 뉴스...
기본 이미지

소통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김명희 & 강성민

말의 힘은 세다. 그리고 그 안에 진심까지 담긴다면, 말의 힘은 더욱 분명하고 강해질 것이다. 김명희&강성민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말을 귀하게 여기며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기에, 그들이 건네는 한...
2307468_te_main.jpg

모든 해답은 뉴스킨 안에 있다!

김민정 & 이태홍

뉴스킨에서의 시간은 기적과도 같은 일을 만든다.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건 결코 기적이 아닌 노력의 결과였음을 알게 된다. “지난 해 5월, 오랜 목표였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이루고 나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하...
KR1200522_2.JPG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전략, 교육

김병윤 & 최은자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전략, 교육 마케팅의 핵심은 교육에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나 사업 초기에는 교육 시스템이 미약할 수밖에 없었다.때문에 다양한 책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갔다.습득한 대로만 행한다면 성공하리라는 확신으로 하나하...
기본 이미지

뜨거운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김선아 & 장석중

긴 터널 끝에서 기다린 밝은 빛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김선아 & 장석중 팀 엘리트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생을 재점검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회사에 슬슬 정리해고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어요. 직장은 어차피 한번은 그만둬야 하는...
te_1421526_thum.jpg

우리의 모토는 행복한 뉴스킨!

김성호 안정란

남편인 김성호 팀 엘리트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자, 망하면 창피해서 우리나라에 못산다며 미국 비자까지 준비했었던 아내 안정란 팀 엘리트의 이야기는 이미 뉴스킨 사업자 사이에서 유명한 일화다. “결국 미국 비자는 글로벌 컨벤션에 가는 ...
KR0356167_3.JPG

기적이란 믿음이 강한 이에게 주는 선물

김수남

기적이란 믿음이 강한 이에게 주는 선물 활활 타오르는 뜨거움보다 쉽게 꺼지지 않는 열정을 자신의 최고 덕목으로 꼽는 김수남 팀 엘리트. 모든 것을 태워 없애버리기보다는 작은 불씨이지만 꺼뜨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그녀를 지속시키는 힘이었...
te_1456727_main.jpg

무너지지 않는 ‘바른 성장’을 돕는 리더

김수향 & 최성림

“싹을 틔울 꿈을 품고 봄을 기다리는 씨앗처럼 누구나 가슴 속에는 예쁘고 건강한 꿈들을 품고 살아요. 하지만 치열한 현실 탓에 꿈을 잊어버리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탓에 봄이 멀리 달아나버리곤 하죠. 여러분, 꿈을 품었다면 뉴스킨이 주...
1237495.jpg

‘함께 성공’하기 위해 다시 시작

김순란 & 용훈

자신을 포함한 삼남매가 모두 백만장자라는 김순란 백만장자.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백만장자라는 핀 타이틀을 얻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동스럽다.형제들의 권유에도 사업 생 각이 없었던 그녀는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