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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는 열정으로
윤미숙 김상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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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니 또 다른 무게감이 밀려오네요. 어쩌면 또 다른 시작이 아닐까 해요. 파트너 사장님들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한층 더 느껴집니다.” 늘 책을 읽기를 즐겨하는 윤미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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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윤복순 박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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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는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두고 사업에 임해왔어요. 이제 그 기초공사가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40대에는 행복한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고, 50대에는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윤복순 블루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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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하되 타협하지 말라
윤소라 & 곽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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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하되 타협하지 말라 “사실 처음에는 건너보지 않은 강에 대한 두려움이랄까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라는 자리까지 굉장히 멀고 낯설게만 느껴졌어요. ‘쉴 틈도 없이 나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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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의 아름다운 선구자
윤영순 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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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여수에서 당찬 각오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윤영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초기의 목적은 단순히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하지만 1년여가 지날 때까지도 제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정체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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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갈수록 새롭게 발견하는 뉴스킨의 매력
윤호연 & 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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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갈수록 새롭게 발견하는 뉴스킨의 매력 “일본에 있는 친구가 저보다 한 발 앞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 가장 기뻤던 것 같아요. 창피한 일일 수도 있었겠지만 제겐 좋은 자극이 되었거든요. 무척이나 자랑스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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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부모 모습, 아이들도 따라와
이경림 신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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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비즈니스는 정말 매력이 많은 사업이에요. 뉴스킨을 사랑한다면 아무나 시작할 수 있으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매력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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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깃발을 꽂고 싶었다
이경희 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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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는 크게 성공한 사업자가 많이 없어서 빨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싶었어요. 먼저 이뤄낸 모습을 보여주어야 파트너들도 믿고 따라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스폰서 사장님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기도 했어요.” 숙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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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 우리의 무기이다.
이기수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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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동시에 달성한 이기수 & 이경진 사장은 목표를 이뤘다는 기쁨에 앞서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뉴스킨과 함께 해온 지난 시간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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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
이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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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고, 올해보다 내년에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게 가장 행복해요.” 서른 한 살의 나이에 뉴스킨을 만나 30대 중반이 된 이기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이제 더 이상 나이를 먹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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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미경 윤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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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사업을 한 지 8년. 오래 전 미국에서 경영대학원 공부를 할 때 네트워크마케팅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던 이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때부터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평범한 사람에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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