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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산은 경험과 인격적 성숙
윤가교 & 유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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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선택, 뉴스킨 금융을 공부하고 관련 업계에 몸담고 있던 젊은 커플은 금융의 흐름을 알기에 직장생활이 노후를 보장해 주지 않을 것을 일찍부터 자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그들이 선택한 답은 바로 뉴스킨이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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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를 넓혀주는 뉴스킨
윤소라 & 곽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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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만드는 시너지 효과윤소라 팀 엘리트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언니가 있었다. 항상 믿음을 주는 듬직한 언니는 그녀의 한 발 앞서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 “언니가 정말 똑 부러지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결정하는 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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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윤영순 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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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믿고 11년을 달려왔습니다.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건, 그 동안의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에게 희망과 비전이 될 수 있을 거란생각에 더욱 기쁩니다.” 얼마 전, 윤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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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성장의 기회가 있는 곳
윤혜정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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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업을 소개받고 참석했던 행사장에서 백만장자 인정식을 보게 됐어요. 그때 평범한 사람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일이 뉴스킨 사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었죠. 막상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와 보니, 누군가에게 국한되거나 우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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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강미 &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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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 이성우 백만장자 사업자와 뉴스킨의 인연은 1996년에 시작됐다.이강미 사장은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서 ‘소개를 하려면 내가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설명을 듣게 된 것이 사업의 시작이었다.하지만 그녀는 남편의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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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희가 있기까지 도와주신 공영배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경 우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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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 그것이 이경 & 우호제 팀 엘리트의 첫 마디다.6년 전 뉴스킨을 만나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들에게도 역시, 성공은 막연한 것이었다.팀 엘리트가 되고 나니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그들은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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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고, 전하고, 만드는 뉴스킨
이경숙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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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사업을 시작한지 12년이 되었다는 이경숙 & 김형욱 팀 엘리트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조금 느리게 왔지만, 결국은 팀 엘리트가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하는 그녀는 팀 엘리트 트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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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경애 & 송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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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눈으로 보이니 무척 기분이 좋아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오백만장자가 되고 싶기도 해요.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스폰서 사장님과 파트너 사장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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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전에 쉼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이기수 &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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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아이 꿈 듣고 자부심 느껴파마넥스의 첫 한국 상륙 당시 부업으로 시작했던 뉴스킨. 하지만 그때만 해도 부업이 주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투잡’으로는 한계가 보였고, 하나에 집중하고 싶어 과감히 뉴스킨을 선택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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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기수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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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동시에 달성한 이기수 & 이경진 사장은 목표를 이뤘다는 기쁨에 앞서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뉴스킨과 함께 해온 지난 시간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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