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삶을 살던 전업주부는 어떻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만나게 되었을까? 기진 팀 엘리트 는 ‘내 인생에도 이렇게 대단한 일들이 일어날 줄 몰랐다’며, 눈앞의 기회를 밀어내지 않고 숨 은 열정을 일깨운다면 누구나 이 자리에 올 수 있다고 말한다. “저는 2003년부터 ‘180° 토털 스킨케어 시스템’을 사용한 마니아 소비자였어요. 피부 회복에 도움을 받으니 다른 제품은 생각나지도 않더라고요. 오로지 뉴스킨 제품만을 고집하면서도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편견 때문에 ‘뉴스킨 사업 해볼까?’라는 생각은 안했었어요. 그때 선입 견 없이 뉴스킨 사업을 제대로 보려는 노력을 한 번만 했더라도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많이 행 복해졌을 텐데… 그래도 결국 기회를 잡았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뉴스킨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내 인생’을 찾은 그녀는 스스로의 인생을 넘어서 타인의 인생까지 변화시킬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타인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전업주부였던 파트너들이 많이 계시는 데, 그들의 삶이 뉴스킨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보람 있고, 행복하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또 한 번의 성장과 성공’을 향해 걸어가겠 습니다.” ‘안 되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인생은 도전과 시련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큰 행복 을 만날 수 있다.
뉴스킨 사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크고 작은 시행착오 를 이겨내며 지금의 자리에 온 기진 팀 엘리트는 ‘100℃에 물이 끓는 데,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99℃에 포기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당 부했다. “사업 초기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사업이란 것을 해본 경험이 없으니까 부딪히고 넘어지는 것은 당연했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비우고 시스템에 집중했어요. 랠리에 빠짐없이 참석 하고, 성공 로드맵에 집중하면서 스폰서님 곁에서 함께 하니까 조금씩 실수가 줄어들더라고요. 파트너들을 봐도 시스템에 100% 집중하는 분 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아무리 개 인의 사업 능력이 좋아도 시스템, 특히 랠리에 참석하지 않으면 성장 은 느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로운 사업을 하다보면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그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그녀는 뉴스키너들에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들 것’을 추천한다. “뉴스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그것이 ‘사람’이었어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와 함께 걷다보니 힘든 순간도 웃어넘기게 되더라고요. 함께하는 힘 때문일까요? 4명의 친구 모두 팀 엘리트가 되었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성공의 원동력임을 아는 그녀는 엄마처럼 보듬어 주는 가슴형 리더,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워주는 현명한 리더가 되 기를 소망한다. “파트너들에게 모든 것을 다 해드리고 싶지만,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경험과 책을 통 한 지혜를 바탕으로 파트너들에게 길을 알려줄 수 있는 현명한 리더가 되어서 모두가 뉴스킨 안에서 성공을 이루도록 하고 싶어요. 올해 10월, ‘에이지락 미’를 통해 또 한 번의 기회가 오는데, 낙오하는 사람 없이 모 두 함께 성공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라요. 늘 곁에서 힘을 보태 어주시는 스폰서님, 형제라인들,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더불어 저를 믿어주고 제 선택을 믿어준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과 남편 에게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