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을 틔울 꿈을 품고 봄을 기다리는 씨앗처럼 누구나 가슴 속에는 예쁘고 건강한 꿈들을 품고 살아요. 하지만 치열한 현실 탓에 꿈을 잊어버리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탓에 봄이 멀리 달아나버리곤 하죠. 여러분, 꿈을 품었다면 뉴스킨이 주는 무한한 기회를 통해 꼭 싹 틔우세요.” 뉴스킨을 만난 후 하얀 도화지에 조금씩 그림을 완성해가는 매일을 살고 있는 김수향 & 최성림 팀 엘리트는 꿈이 꿈에서 끝나지 않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뉴스킨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팀 엘리트의 자리에 서니 저희가 이룬 성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스폰서님 그리고 성공한 리더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오늘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강직함과 따스한 가슴 지닌 리더가 될 것 둘째 아이의 영어 학원비를 벌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뉴스킨이 지금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최고의 도구가 되었다는 그녀는 2009년 남편이 전업한 순간을 성장의 시작점으로 기억했다. “뉴스킨 사업은 2003년에 시작했지만 진짜 시작은 2009년이었다고 생각해요. 뉴스킨에 온전히 집중한 시기가 그때였거든요. 네트워크 마케팅은 휴먼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리크루팅하고,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해서 늘 고민했었어요.” 사업적인 성장과 결과에 앞서 ‘사람’에 대해 고민해왔던 김수향 & 최성림 팀 엘리트는 팀의 문화를 만들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가 되는 것에 집중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바르게 성장해왔다 .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자를 볼 때면 부럽기도 했지만, 바르게 성장하는 사업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어요. 때문에 회사, 그룹, 스폰서님과 한 방향 정렬을 하며 시스템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답을 찾고자 했죠.” 비워야 담을 수 있고 내려놓아야 또 다른 것을 짊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우는 연습과 내려놓는 연습을 반복하며 이 자리까지 온 그녀는 인터뷰 도중 뉴스킨 사업을 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을 떠올렸다. “파트너들이 하나 둘 자신들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면서 멋진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2010년 처음으로 석세스 트립에 갔을 때가 떠오르곤 하는데, 회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느낌에 정말 기뻤어요. 불과 몇 년 만에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네요.” 성장을 할수록 뉴스킨이 주는 기회와 도전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는 김수향 & 최성림 팀 엘리트는 모든 뉴스키너들이 성공할 수 있는, 그리하여 평생을 머무를 수 있는 행복한 뉴스킨을 만들기 위해 올해 3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신 최숙희 & 신영태 사장님, 부모님처럼 곁에서 지켜봐 주시는 이승희 & 박영호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스폰서님과 리더들, 형제라인들, 파트너들의 도움이 오늘의 저희를 만들었는데, 이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더 많은 뉴스키너들에게 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