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숭고한 성실의 기록
이름 김용상 & 권복순

숭고한 성실의 기록
김용상 팀 엘리트는 어린 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

재능도, 열정도 있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가 난 거죠. 2년을 입원해야 할 정도로 대형 사고였는데 그때 뉴스킨을 만났고, 여태까지 잘못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김용상 팀 엘리트는 뉴스킨을 선택했고, 현재 원하는 삶을 얻었다.

경제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삶,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말이다.

언제나 옆을 지키는 리더의 모습으로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을 당시, 매형으로부터 뉴스킨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뉴스킨이라면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받았다.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어요. 성공하려면 여러 사람의 시간을 공유해야 한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확실히 가동되어야 하죠.”
기회는 고비의 순간에 찾아왔다.

입원해 있으면서 뉴스킨만을 공부했다.

수입은 전혀 없었고, 재정 상태는 마이너스였지만 뉴스킨은 그 어떤 조건도 장애가 되지 않는 사업이었다.
“사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난 후 성공을 확신했어요. 믿음이 있었기에 누가 뭐라 해도 신경 쓰지 않고 내 길만 묵묵히 갈 수 있었습니다.”
바디 바 하나만 들고 사업을 시작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힘든 줄도 모르는 시절이었다.

최악의 상태에서 내디딘 발걸음이었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걷지 않으면 길이 이어지지 않으리라 여겼다.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을 정해놓고 마라톤 하듯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6개월 정도 미쳐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 보니 인간관계도 맺어지고, 파트너들도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업 효과도 점진적으로 나타났고요. 하지만 처음에 정한 룰은 늘 지켰어요.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하루에 할 일을 무조건 완수하고 퇴근하는 것이지요.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오고 있답니다.”
최근 1, 2년 전부터는 사업 방법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제품의 우수성은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기에 사업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꽤 오래전에 뉴스킨을 시작했지만 여태 초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성실성은 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뉴스킨은 제 삶의 일부이자 생활이랍니다.”
김용상 팀 엘리트가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뽑는 것은 파트너들이 사업적 성공을 이뤄냈을 때다.

이는 사업을 시작하고 리더가 되면서 알게 된 감정이다.

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도 파트너들이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가이다.
“방향을 제시해준 스폰서가, 따라와 준 파트너들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도와준 형제 라인이 있었기에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역시 모든 순간 함께 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자리하겠습니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