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맑은 사업 |
이름 | 김영숙 & 이봉진 |
김영숙 & 이봉진 팀 엘리트는 로마 팀 엘리트 트립을 자녀들과 함께했다.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회사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보여줄 수 있었고, 함께 여행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가슴 벅찬 보람으로 점철된 시간이었고, 뉴스킨 비즈니스의 올바른 가치와 훌륭한 문화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더 많은 파트너들이 저와 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힘이 되는 버팀목이 되고 모든 것을 용납하고 안아주는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라 때로는 지치기도 하지요. 그런 상황에 처한 파트너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온 가족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여행 파마넥스 제품의 도움으로 남편 이봉진 팀 엘리트의 건강이 좋아지자 김영숙 팀 엘리트는 더욱더 확신을 갖고 사업을 해나갈 수 있었다. 회사에 대한 확신은 글로벌 컨벤션을 통해 내재화했다. “무엇보다 오래 할 수 있는 일인지 궁금했어요.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면서 회사와 비즈니스의 비전을 직접 보게 됐습니다. 제품과, 회사, 사업 구조에 대한 확신을 갖고 집중할 수 있었죠.” 사업을 하던 아버지와 남편을 봐왔던 지라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알고 시작했던 일이었다. 좋은 제품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사명감을 갖고 사업해나갈 수 있었으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주었다.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확신을 갖고 제품과 사업의 기회를 전했지요. 제품이 훌륭했기에 사업은 순조롭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사업의 성장은 삶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늘어 가족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기 전, 남편이 혼자 사업체를 운영할 때는 정말 서로의 얼굴 보기도 힘들 지경이었어요. 남부럽지 않은 돈을 벌면서도 남편의 몸은 안 좋아졌고 가족은 늘 함께 하는 시간에 목말라했죠. 하지만 뉴스킨은 달랐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었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이었습니다. 좋은 파트너들과의 만남이 매일 이어짐에 행복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봉진 팀 엘리트는 아내 김영숙 팀 엘리트로 인해 뉴스킨 비즈니스를 알게 되면서 세상에 이렇게 가치 있는 일은 더 이상 없다고까지 생각했다. “맑은 사업이에요, 뉴스킨은. 사람들도 뉴스킨의 좋은 기회를 받아들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인생의 하반기에 온 열정을 불태울만한 일을 만날 수 있어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결실이 있기까지는 시스템의 힘이 주효했다고 강조하는 김영숙 & 이봉진 팀 엘리트는 함께 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선애 & 조규철 스폰서님과 믿고 따라와 주는 파트너들께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백 년 설계 할 수 있는 뉴스킨 비즈니스의 기회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잡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