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다.
샐러리맨 생활과 영업, 개인 사업도 진행해봤지만 성공에 대한 희망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최형돈 팀 엘리트에게 뉴스킨의 비전과 가치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기회이자 도구로 다가왔다.
어려운 시기도 겪었지만 잘 되리라는 희망이, 확신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많은 시련과 굴곡 속에서 페이스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저는 단 한순간도 목표와 꿈,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책과 세미나를 통해 열정의 온도를 유지해나갔고요.” 눈앞의 현실에 급급하기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채워가는 데 집중함으로써 최형돈 팀 엘리트는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준비하는 것 “처음부터 장기전으로 보고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발전, 사업의 확장으로 방향을 전환했던 게 올바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큰 그림을 그렸기에 힘들지 않을 수 있었다.
나은 미래가 올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때마다 주어지는 신제품의 기회도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제품은 사업 아이템으로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최형돈 팀 엘리트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었다. “처음부터 글로벌 비즈니스에 매력을 느껴 시작한 일이었어요. 한때는 중국에서 굉장히 큰 그룹을 형성하기도 했죠. 물론 시장 변동이나 규제가 많아서 제약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최형돈 팀 엘리트는 중국 비즈니스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당장 가시적인 결과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미래에 기회가 될 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더 집중하면 결국은 좋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사업을 진행하면서 커진 것은 비즈니스 영역만은 아니다.
개인보다는 파트너나 다른 사업가들에 대한 배려가 커졌다.
겸손함을 배웠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형성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순간적인 이익이나 개인의 욕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돼요. 믿음을 쌓고, 마음과 마음이 통할 때 비로소 올바른 성장이 옵니다.
회사와 제품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기 때문이죠.” 최형돈 팀 엘리트가 가장 기쁨을 느끼는 순간도 파트너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때였다.
어느새 훌쩍 자란 리더로서의 마인드를 느끼며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팀 엘리트를 달성한 요즘 좀 더 커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때문에 초기 때의 열정으로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사업을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중이다.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중국과 인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더 활발히 펼쳐나갈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네이튼 릭스 스폰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리더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와 함께 하고 있는 파트너들께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