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
이름 | 조현주 & 김종규 |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아이들의 피부는 조현주 팀 엘리트에게 늘 고민거리였다. “그때 어떤 분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게 됐어요.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흘려들었죠. 그러다 2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후 그분을 다시 뵙게 됐는데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성공한 사업자이자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일 년 반만에 성장하고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류재조 & 안동근 사장님이 바로 그분들이었죠. 평범한 사람의 비포, 애프터를 눈으로 보게 되자 뉴스킨 비즈니스가 커다란 메리트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무엇보다 제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었기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었어요.” 비로소 발견한 뉴스킨의 진면목 그렇게 조현주 팀 엘리트는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비전을 정식으로 마주했다. “확신에 기반을 둔 사업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묵묵히 성실하게 임했습니다. 남편인 김종규 팀 엘리트가 사업에 합류하고서도 성실함을 무기로 사업을 해나갔다. “남편이 시대의 방향을 읽고 사업적으로 선장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잠재성은 유전자 과학에 바탕을 둔 연구개발 능력과 그 결과로 나올 수 있는,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한 비전이었다. “아내는 가정 내에서 공감을 통한 조화를 잘 이루어내던 사람이었어요. 그러한 역량이 뉴스킨 비즈니스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고, 발전한 것 같아요. 상대의 장점을 찾아내고 팀워크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내게 하더라고요.” 조현주 팀 엘리트는 남편을 비롯한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인정받으며 뉴스킨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다. “그들의 풍요로운 삶을 리드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