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상 |
이름 | 이경숙 & 김형욱 |
한 장의 사진이 운명을 바꾸다 부부의 운명을 바꾼 것은 한 장의 사진이었다. 스탠퍼드 의과대학의 사진을 보고 뉴스킨의 180°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이경숙 오백만장자는 당시 학원을 운영 중이었다. 남편은 치과의사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부부에게는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처음에는 뉴스킨의 제품력에 반했어요. 피부 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죠. 남편인 김형욱 오백만장자도 병원을 운영하느라 힘들고 지쳐 있었는데 건강식품을 먹고 빠른 효과를 얻어서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그러던 중 글로벌 컨벤션에 남편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죠. 그곳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문화에 반하고, 뉴스킨이 얼마나 큰 비즈니스인지 실감한 것 같아요. ”뉴스킨의 비전을 확인한 김형욱 오백만장자는 당시 고민 중이던 병원 확장 대신 뉴스킨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큰 수입을 얻었지만, 더는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수입 또한 중단된다는 불안감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이었다. 뉴스킨을 통해서라면 여행을 좋아하는 이경숙 오백만장자도 떠나고 싶을 때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생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평소에 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달성했을 때는 딸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왔고 매년 팀 엘리트 트립에는 한 달 동안 여행을 다녀와요. 프랑스, 영국, 미국, 뉴욕 많은 곳을 다녔지만, 더 넓고 많은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선구자가 되어 이경숙 & 김형욱 오백만장자는 뉴스킨을 통해서 많은 것을 이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도 이뤘다. “저희는 아이들과 뉴스킨을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딸이 치과대학과 경영학과에 동시에 붙었을 때도 망설임 없이 치과를 포기하라고 했어요. 어찌 보면 제 뒤를 이을 수도 있었지만, 저희는 그보다 아이가 경영을 공부해서 뉴스키너로 성공하는 것을 원했거든요. 저희가 뉴스킨이 좋아서 시작했다면 아이들은 체계적인 비즈니스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가족 사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글로벌 사업이다. 백만장자가 되며 중국의 파트너를 만나 이미 중국 시장에 50명이 넘는 파트너를 확보한 이경숙 & 김형욱 오백만장자는 현재 베트남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리더 사장님들이 중국 시장의 길을 열어주셨기에 저희도 쉽게 진출을 할 수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저희가 더 많은 나라에 길을 닦아놓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더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의 해외 진출이 쉬워지는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