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요. 2011년 목표가 팀 엘리트 달성이었는데,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뉴스킨 사업의 여정을 등산에 비유한다면, 팀 엘리트는 그야말로 정상. 강재정 팀 엘리트는 이제 자신의 파트너들은 물론 제주 지역의 뉴스킨 사업자들이 팀 엘리트가 되어가는 길을 안내할 수 있게 되어서 무엇보다 기쁘다고 한다.

“뉴스킨 사업을 한 지 8년, 내 삶의 주인으로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제품을 전한다는 것이, 상대방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그것을 넘어 그들의 삶까지 바꾸어줄 수 있는 기회라 여겼기 때문에 가슴이 뛰고 열정이 솟았었죠. 그때 저는 알게 됐습니다.

열정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말이죠.”

자신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음에 보람을 느꼈고,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 시간들이었다.

22년의 교직생활을 접고 시작한 제 2막의 인생. 뉴스킨과의 만남은 건강상의 고민으로 인한 파마넥스 제품으로 시작되었지만, 그가 2004년 이후의 삶을 제 2막의 인생이라 일컫는 것은 뉴스킨 사업이 ‘제품’ 혹은 ‘비즈니스’의 개념을 넘어선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 학교 근무에 대학원 공부까지 하며 건강이 무척 안 좋아졌어요. 게다가 마흔을 넘기면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견딜 수 없었죠. 뉴스킨의 제품을 접하고 경험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정직한 제품을 알려야 한다는 소명의식 같은 것이 샘솟았어요.”

 

 

뉴스킨 사업은 ‘일이 아니라 인생’이라고 말하는 강재정 팀 엘리트. 과거 교직생활은 일과 삶이 평행선상에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뉴스킨 사업은 일 자체가 삶이 되어 매 시간을 통해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그는 말한다.

“뉴스킨 사업자들은 매일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은 뉴스킨의 성공을 넘어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해요.”

그는 어려움에 타협하지 않았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다.

그것은 자신을 위한, 파트너를 위한, 제주 지역 뉴스킨을 위한 책임감이었고 사명감이었다.

“함께 하는 팀이 있었기 때문에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들이 즐거웠고, 또 이렇게 달성의 기쁨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와 방향을 같이 하고 주어지는 도전의 기회들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강재정 팀 엘리트. 팀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실행을 통한 성취감을 나누고 싶다고 그는 말한다.

“ageLOC R2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제주 뉴스킨의 ‘Go Double' 성장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를 통해 2013년 글로벌 컨벤션에는 올해 참가자의 3배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요. 또한 저는 매일매일 변화하고 성장하는 사업자가 될 것입니다.”

회사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싶다는 그는 뉴스킨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이념과 사명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